과일과 물은 공복에 먹으면 좋다!
식전 사과 1개 평생보약,
따뜻한 물도 공복에 먹으면 도움
과일과 물, 공복 빈 속에 먹으면 건강에 도움이 된답니다.
과일은 식후에 먹지말고 식전에 먹어야 하고, 식후에 찬물을 마시는 것은 암을 부르는 것과 같다는 말이 있습니다.
과일은 빈속에 먹는 것이 좋습니다.
위나 장에 특별한 질병이나 질환이 없다면 공복 과일과 따뜻한 물은 보약과 같습니다.
과일을 빈속에 먹으면 독소를 제거하고 체중을 줄이고,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습니다.
빵 두조각을 먹은 후 과일 한 조각을 먹으면 과일은 위를 거쳐 소장으로 내려가려 하는데, 먼저 먹은 빵 때문에 내려 갈 수가 없습니다.
이때 음식전부가 소화되기 시작하고 발효해서 산화합니다.
과일이 위에 들어가 다른 음식과 소화액에 닿는 순간 음식 전체가 발효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과일은 공복에 먹든지 식사 전에 먹는 것이 좋습니다.
수박을 먹을 때마다 트림이 난다거나 배에 가스가 찬다.
바나나를 먹으면 화장실에 가고 싶다는 사람이 많은 이유입니다.
과일 쥬스를 마실 때는 신선한 것을 마셔야 합니다.
깡통에 든 것은 좋지 않습니다.
열을 가한 과실은 영양이 없고 과실을 요리하면 비타민이 파괴됩니다.
쥬스로 마시는 것보다 통 과일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쥬스로 마셔야 할 때는 천천히 한 모금씩 마셔서 입에서 침과 섞여서 넘어가게 해야 합니다.
키위는 작지만 포타시움 마그네시움 비타민E와 섬유질이 풍부합니다. 비타민C는 오렌지의 두배나 있습니다.
사과는 하루에 사과 한 개면 의사가 필요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비타민C와 항산화제와 플라보노이드가 있어서 비타민C의 작용을 향진 시키기 때문에, 직장암 심장마비 중풍의 위험을 낮추어 줍니다.
딸기는 몸을 보호하는 과일입니다.
항산화제가 높아서 암을 유발하고 혈액을 응고시키는 물질에서 몸을 보호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오렌지는 하루에 2~4개 먹으면 감기를 막아주고 콜레스테롤을 내리고 신장결석을 녹여주고 직장암 위험을 감소 시킵니다.
수박은 갈증해소에 최고입니다.
92%가 물이고 글루타치온이 많아 면역을 높여주고 암을 이기는 항산화제 라이코펜이 많습니다.
비타민C와 포타시움도 많습니다.
식사후 찬물은 암을 부른다는 말이 있습니다.
식사후 냉수 마시는 것은 암을 부르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식사후 냉수 한컵을 마시면 시원하지요.
그러나 이 냉수가 방금 먹은 기름진 음식을 굳어지게 합니다.
소화도 더디게 합니다.
이렇게 굳어진 음식덩이에 위산이 닿으면 분해속도가 빨리지면서, 소장 내벽에 붙어버리는 현상이 생기면서 오히려 굳은 음식보다 더 빨리 흡수됩니다.
이것이 결국 지방이 되며 암을 유발할 수도 있으며 습관이 되면 건강을 해치게 됩니다.
식후에는 따뜻한 국이나 더운 물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테리홍의 건강이야기]
테리홍곰베리